동아일보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군산시 환경오염피해 예방 지역협의체를 통해 초등학교 현장까지 화학안전교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2026 찾아가는 생활 속 화학안전 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관내 초등학교 85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이 운영되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학급별 40분씩 2차시, 총 80분 과정으로 구성됐다. 군산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약 20개 학교 85학급, 1,800여 명의 참여를 확정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이해와 안전한 사용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하며, 화학물질 오사용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군산시는 산업단지 중심의 제조업 기반 지역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안전 의식 제고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지역협의체는 배출저감 진단, 주민 참여 확대,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환경책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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