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일본의 지난달 원유 수입량이 2월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유행기 때인 2020년 6월 당시를 밑도는 최소 수입량이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일본 조달망을 직격하는 모양새여서 절전 권고 등 수요 억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3일 무역 데이터 조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