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 인근 두 개 마을을 지난달 완전히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발표한 국방력 강화 5개년계획 과제에 진화된 정찰위성과 위성 공격용 특수자산 등이 포함된 만큼 서해 위성 발사장 확장을 위한 조치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2일(현지시간) 위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