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LG이노텍이 글로벌 비영리 구호 기구인 월드비전과 협업해 사회적 책임 활동인 아이 드림 업(Eye Dream Up)의 무대를 베트남으로 넓힌다.LG이노텍은 3일 서울 여의도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기업의 핵심 사업 역량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공헌 모델을 해외 거점으로 이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이 드림 업은 시각을 상징하는 눈(Eye)과 미래 세대인 아이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이다.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차량 등에서 인간의 눈 역할을 수행하는 카메라 모듈 사업의 정체성을 투영했다. 국내에서는 그간 약 400명의 아동에게 안과 수술비 등을 지원했으며, 1만8000여 명의 학생에게 소재 및 부품 교육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해외 확장의 첫발은 LG이노텍의 최대 글로벌 생산 기지가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다. 양사는 이곳의 청소년들을 위해 시력 보존 사업과 학교 내 심리 상담실 구축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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