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대한 건설자재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TF는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건설자재 재고와 입·출고량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관리 대상은 시멘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