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일 "(종량제)봉투 재고 물량, 원료보유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며 "일시적으로 재고가 부족한 곳이 발생하더라도 지역간 물량 조정 등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 서구의 종량제봉투를 만드는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국민분들께서는 정부를 믿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및 품절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종량제봉투 제작 상황을 장관이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안정시키고자 하는 의도도 담겼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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