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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덜 쓰고 가축분뇨 활용"... 정부, 비료 수급 불안 대응책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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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덜 쓰고 가축분뇨 활용"... 정부, 비료 수급 불안 대응책

중동발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가에 적정 비료사용(적정 시비)을 강조하고 나섰다. 또 가축분뇨 활용 확대를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비료 의존 구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한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는 최근 어려워진 비료 원료 수급 상황을 어떻게 대응할 지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무기질비료 사용을 줄이고, 국내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농업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농식품부는 농업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과잉 비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적정 시비' 안내를 전면 확대한다. 적정 시비란 토양검정 등으로 해당 필지의 양분 상태를 파악한 뒤 과잉이 아닌 '필요량만' 공급해 생산비를 줄이고 환경 오염을 낮추는 것을 말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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