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즌 초반 타격 침체로 저조한 득점력에 시달리며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두산은 개막 이후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 8위에 그쳤다.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0-6으로 패한 뒤 개막 2차전에서 NC를 9-6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그러나 두산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3연전에서 1무 2패에 그쳤다. 아직 이번 주에 승리가 없는 두산은 8위까지 떨어졌다.두산의 답답한 타격이 하위권 추락에 큰 영향을 끼쳤다. 두산의 팀 타율은 겨우 2할을 넘긴 0.207로 10개 구단 중 압도적인 최하위다. 팀 출루율 역시 0.287로 꼴찌이며, 팀 장타율은 0.333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두산은 올 시즌 5경기에서 19점을 뽑아내는 데 그쳤다. 평균 득점은 4점 미만이며, 6점 이상을 획득한 경기는 1경기뿐이었다.특히 주축 선수들의 타격 부진이 두산의 고민을 깊어지게 만든다.지난 시즌 타격왕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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