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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비 급등에 닭고기값 30%↑…중동發 ‘곡물 충격’ 현실화 | Collector
사료비 급등에 닭고기값 30%↑…중동發 ‘곡물 충격’ 현실화
동아일보

사료비 급등에 닭고기값 30%↑…중동發 ‘곡물 충격’ 현실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곡물가격 상승이 예고된 가운데 실제 국내 물가에 직격탄이 될 ‘수입단가’가 더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특히 사료용 곡물 단가가 최대 7%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축산물 가격을 중심으로 밥상 물가 불안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특히 닭고기 가격이 이미 30% 넘게 뛰고 4월에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밥상물가 불안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농업관측 국제곡물 4월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약 5.9%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예상치를 반영할 경우 상승폭은 6%대 중반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같은 기간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식용은 보합 수준인 반면 사료용은 4.2% 상승, 시장 전망 반영 시 최대 7.5%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이는 단순한 국제 가격 상승보다 국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직접적이다. 사료 가격 상승은 축산농가 생산비 증가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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