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프랑스와의 정상회담과 관련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했다”며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이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한 사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도 열심히 지혜를 보태겠다”고 참석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또 오는 9월 국제영화영상산업 정상회의를 한국와 공동으로 주최하자는 제안에도 “우리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대통령님의 높은 평가와 관심, 저에 대한 초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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