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 육군 수장인 랜디 조지 미 육군 참모총장을 해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로이터통신은 "미 국방부 관계자 세 명에 따르면 지난 2일 헤그세스 장관이 조지 총장을 해임했다"며 "전시 중에 육군 대장을 해임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보도했다. 2023년 바이든 행정부에서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던 조지 총장은 아직 임기가 1년 이상 남아있었으나 전격 해임됐다. 전쟁 중에 육군 수장 해임하고 장관 측근 앉힌 미 국방부... 해임 이유는 안 밝혀 해당 보도 이후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조지 총장은 제41대 육군 참모총장 직에서 즉시 퇴임할 것"이라며 "국방부는 장군의 수십 년에 걸친 국가에 대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의 은퇴 후 삶에 행운을 빈다"는 짧은 성명을 냈을 뿐 해임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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