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침체한 당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사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울 (당 지지율) 13%, 이 국면을 벗어날 방법은 이제 하나 남은 것 같다”며 “국민의힘 선거의 간판 교체,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장동혁 지도부의 애당심과 결단을 기대한다”고 적었다.배 의원은 “선거(비)보전도 못 할까 봐 후보들이 도통 나서지를 않는다”면서 “중앙당이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5곳 중 1곳도 후보를 구하지 못해 서울시당에 SOS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13%의 주역인 장동혁 지도부가 책임지고 구해야지요”라며 “선수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지역위원장들이 서울에 수두룩하다”고 했다.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8%로 이재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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