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가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대비해 법인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시간가중평균가격(TWAP) 주문 기능입니다. 빗썸은 앱에서만 적용하던 TWAP 주문 기능을 PC와 모바일 웹으로 확대했고, 코빗은 법인 전용 서비스 코빗 비즈의 TWAP 주문 기능을 고도화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TWAP 주문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규모 자산 거래에 유용한 TWAP 주문주식이나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대규모 자산을 거래할 때 한 번에 매수하거나 매도하면 시세가 급격히 변동합니다. 원하는 가격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될 수 있죠. 이런 문제를 막을 수 있는 것이 TWAP 주문입니다. TWAP 주문은 총 거래 금액이나 수량을 이용자가 설정한 시간 동안 일정하게 나눠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이용자가 전체 금액과 시간을 설정하면 알고리즘이 주문 기간과 간격을 계산해 자동으로 거래합니다. 최종 체결 가격은 해당 기간의 평균 가격에 수렴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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