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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잠실~ 44년 역사 마감하는 잠실구장서 마지막 KBO 올스타전 | Collector
아듀 잠실~ 44년 역사 마감하는 잠실구장서 마지막 KBO 올스타전
서울신문

아듀 잠실~ 44년 역사 마감하는 잠실구장서 마지막 KBO 올스타전

올해를 끝으로 44년 역사를 마감하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3월 31일 열린 제2차 이사회를 통해 올해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를 잠실야구장으로 확정했다”며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 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오는 7월 10일 퓨처스(2군)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가 먼저 열리고, 7월 11일 올스타전 본 경기가 팬들을 맞이한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것은 KBO 출범 40주년이었던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MICE(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에 따라 1982년 7월 개장한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고 2032년 3만 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홈경기를 바로 옆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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