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스마트폰 ‘통화 스크리닝’ 기능 유용할까 | Collector
스마트폰 ‘통화 스크리닝’ 기능 유용할까
동아일보

스마트폰 ‘통화 스크리닝’ 기능 유용할까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템이지만, 동시에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스팸 전화, 보이스피싱, 혹은 알 수 없는 번호에서 걸려오는 전화 때문이다. 이에 애플과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유용한 대안으로 떠올랐다.애플이 아이폰 iOS 26에서 선보인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Siri가 사용자를 대신해 발신자에게 통화 의도를 묻는 것이다. 발신자가 이름과 용건을 말하면 실시간으로 화면에 텍스트가 표시되며, 사용자는 이를 확인한 뒤 전화를 받을지 결정할 수 있다. 알 수 없는 발신자의 전화를 무음 처리하고 음성 사서함으로 바로 넘길 수도 있다.설정 앱에서 ‘앱’을 누른 후, ‘전화’를 실행한다. 하단의 ‘알 수 없는 발신자 스크리닝’ 메뉴에서 ▲안 함 ▲통화 용건 묻기 ▲무음 설정 중 하나를 선택한다. ‘안 함’은 저장되지 않은 번호에서 걸려온 전화여도 벨소리가 울리고, 부재중 전화에도 표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