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너를 미워 말고 귀하게 사랑하라, 쉼 없이 사랑하라." 한복을 입은 두 여인이 서로의 볼 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준다. 한마디 말도 없지만 두 사람의 손길에는 모든 것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