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군만이 전쟁의 주체는 아니었다. 사회에서 '비주류'로 치부됐던 이들까지도 전장의 무게를 떠받쳤다. 신간 '스트레인지 아미'의 저자는 나치에 맞섰던 프랑스의 마키단, 흑인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