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사는 이어 외규장각 의궤실로 이동해 조선 국왕의 혼례와 장례 절차 등을 기록한 문서를 살폈다. 외규장각 의궤는 조선 왕실의 주요 의례를 기록한 유산으로,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이 약탈해 갔다가 2011년 한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