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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안전 관리의 완성… ‘제도 개선’과 ‘AI 기술’의 조화에서 찾다
동아일보

산업 안전 관리의 완성… ‘제도 개선’과 ‘AI 기술’의 조화에서 찾다

기업 경영에 있어 업무 효율 극대화와 수익 창출은 지상 과제다. 이를 위해 수많은 기업이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마케팅에는 천문학적인 자본을 쏟아붓지만, 정작 기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안전’ 앞에서는 굳게 지갑을 닫는 경우가 많다. 화재나 지진, 침수,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단 한 순간에 기업의 인프라를 괴멸시킬 수 있는 치명적 리스크임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이득에 더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관계 당국은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각종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이를 그저 ‘귀찮은 규제’로 치부하기 일쑤다. 상당수 기업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보다는 단순히 형식적으로 규정을 지키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도입하거나 위탁 업체를 선정하는 데 최저한의 비용만 들이려 하는 것이 현실이다.모호한 책임 소재와 파편화된 규제… 건물주 책임 강화도?안전 관리의 주체가 누구인지,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는 어떻게 되는지 역시 오랜 논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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