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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물선, 전쟁 후 첫 호르무즈 해협 통과…” | Collector
“프랑스 화물선, 전쟁 후 첫 호르무즈 해협 통과…”
동아일보

“프랑스 화물선, 전쟁 후 첫 호르무즈 해협 통과…”

프랑스 선주 소유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이후 서유럽과 연관된 선박이 통과한 첫 사례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CMA CGM 크리비’호는 전날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인근 해역에서 이란을 향해 출항했다.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선주는 프랑스인으로 표시돼 있었다. 해당 선박은 이란 해안선을 따라 케슘섬과 라라크섬 사이의 해협을 통과하며 항해 경로를 공개적으로 알렸다. 이날 오전에는 오만 무스카트 해역에 있다고 신호를 보냈고, 또 호르무즈 해역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박은 전쟁 이후 상업 운항이 급격히 줄어든 이후, 다른 선박들과 마찬가지로 3월 초부터 걸프 해역에 정박해 있었다. 프랑스 사데 가문이 대주주인 ‘CMA CGM 크리비’호는 이란 해양 당국과 조율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선박은 인도, 중동 걸프 지역, 아프리카를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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