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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사람 줄었는데 치솟는 우유값… “영세-高비용 생산구조 탓” | Collector
찾는 사람 줄었는데 치솟는 우유값… “영세-高비용 생산구조 탓”
동아일보

찾는 사람 줄었는데 치솟는 우유값… “영세-高비용 생산구조 탓”

《치솟는 우유값, 소비자들 수입산 ‘乳턴’ 국산 우유 가격을 둘러싼 소비자 불만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현지 물가보다 비싼 가격에 지친 소비자들은 값싼 수입 멸균 우유로 발길을 돌리는 추세다. 저출생에 따른 낙농·유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직장인 이모 씨(31)는 지난해 말 일본 여행 중 현지 대형쇼핑몰에서 1L들이 우유를 1000원대 후반에 구매했다. 한국 대형마트에서 통상 3000∼4000원대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이 씨는 “일본 우유가 한국보다 저렴해 의외였다”며 “한국에 돌아와 같은 용량을 사려니 가격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초에는 X(옛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양국 우유 물가를 비교하는 글이 확산되기도 했다. 일본 현지 마트에서 1L들이 우유가 할인가 52엔(세금 포함 56엔·약 534원)에 판매 중인 사진이 공유되면서다. 게시글에는 “행사 가격이고 멸균 우유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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