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내 원전 기술의 설계와 제조 기술 자립을 이끈 이종훈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사진)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조선전업(한전 전신)에 공채 5기로 입사한 고인은 1973년부터 원전 건설 업무를 맡아 국내 첫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 건설 등을 주도했다. 1993∼1998년에는 한전 사장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5일 오전 5시 20분.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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