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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에 법무장관 경질한 트럼프… 美국방은 육참총장 쫓아내 | Collector
전쟁중에 법무장관 경질한 트럼프… 美국방은 육참총장 쫓아내
동아일보

전쟁중에 법무장관 경질한 트럼프… 美국방은 육참총장 쫓아내

이란 전쟁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팸 본디 법무장관,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 등 주요 인사를 잇달아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본디는 민간의 중요하고 필수적인 직책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당분간 토드 블랜치 법무차관이 법무장관 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검사 출신인 본디 장관은 2016년 미국 대선 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해 왔다. 다만 대통령과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연루 의혹을 명쾌하게 떨쳐내지 못했고, 대통령이 요구한 야당 민주당의 주요 인사에 대한 수사 또한 지지부진해 대통령의 불신을 산 것으로 보인다.본디 장관은 지난해 2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엡스타인의 성범죄 고객 명단에 관한 문답을 하다가 “(해당 명단이) 내 책상 위에 있다”고 답했다. 이 발언으로 명단이 진짜로 존재한다는 인식이 굳어졌다. 또 법무부가 지난해 말 공개한 엡스타인 관련 자료에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이 같이 찍은 사진 등이 포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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