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제품은 늘었지만, 방향은 ‘덜 달고, 더 기능성 있게’로 모이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 ‘순하리 유자진’과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출시했다. 유자진은 알코올 도수 4.5도, 상그리아진은 7도로 구성됐다. 과일 풍미를 강조하면서도 부담을 낮춘 설계다. 예전처럼 취하는 술보다 가볍게 즐기는 술로 소비가 이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