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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안된 부동산 투자는 수영 못하는 사람이 폭풍우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것”[은퇴 레시피] | Collector
“준비안된 부동산 투자는 수영 못하는 사람이 폭풍우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것”[은퇴 레시피]
동아일보

“준비안된 부동산 투자는 수영 못하는 사람이 폭풍우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것”[은퇴 레시피]

따박따박 월세 나오는 상가. 은퇴하는 사람들에겐 하나쯤 갖고 싶은 로망이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도 나온다. 주인공이 퇴직금에 아파트 담보 대출까지 받아 분양상가에 투자한다. 결국 상가는 ‘공실 지옥’을 맞게 되고, 평생 모은 전 재산인 아파트까지 날려 먹게 된다.“준비가 되지 않은 투자는 끝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분양상가 사무실에서 상담받는 것을 ‘상가 공부’라고 착각하는 분이 많은데요. 그건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이 폭풍우 치는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빠져 죽을 수밖에 없죠.”김종율 보보스부동산연구소 대표(50)는 상가와 토지 투자 전문가로 부동산 업계에서 유명하다. 김 대표는 미니스톱, 홈플러스, GS리테일 같은 유통 대기업에서 편의점 점포 개발 업무 담당을 오래한 직장인이었다. 상권과 입지 분석, 예상 매출 산출 등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 ‘우수사원상’을 휩쓸었고, 개인적인 부동산 투자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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