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토요일인 4일은 전국에서 대체로 비가 예보되며 교통량이 평소보다 더 감소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3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대다.지방 방향은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해 오전 10~11시께 절정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방 방향 서해안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께 차량이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점쳐진다. 오후 8~9시께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오전 9시14분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은 신갈분기점부근~수원 3㎞ 구간, 오산부근~남사부근 6㎞, 북천안~천안부근 9㎞, 독립기념관부근 2㎞ 각 구간에서 차량 행렬이 주춤하고 있다. 서울 방향은 수원부근 2㎞, 달래내부근~반포 9㎞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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