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엄지성(24·스완지시티)이 석 달 만에 소속팀에서 골 맛을 봤다.스완지는 3일(현지 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4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15승8무17패(승점 53)가 된 스완지는 리그 16위에 위치했다.셰필드는 15승6무19패(승점 51)로 리그 17위에 자리했다.이날 경기는 치고받는 시소게임으로 펼쳐졌다.전반 16분 셰필드의 구스타보 해머가 선제골을 기록했다.그러나 전반 24분 스완지의 잔 비포트니크가 페널티킥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 잡았다.셰필드는 후반 8분, 후반 19분 각각 해리슨 버로우즈, 토마스 캐넌의 연속골로 다시 앞섰다.스완지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후반 30분 아담 아이다가 만회골을 기록했다.엄지성은 후반 32분 멜케르 비델을 대신해 교체 투입됐고, 박스 안에서 아이다의 도움을 받아 귀중한 동점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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