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에서 테러 혐의로 군사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사형을 기본 형량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극우 성향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부 장관은 술병을 들며 활짝 웃는 표정으로 법안 통과를 축하했다. 이 법에 따르면 사형 판결은 판사 과반의 동의만으로 가능하다. 피고인의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