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collagen)이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콜라겐은 엘라스틴(elastin)과 함께 피부 구조를 이루는 핵심 단백질로, 피부 진피의 약 70%를 차지한다. 피부를 지탱하고 탄력을 유지해 피부 처짐과 주름을 막는 역할을 한다.콜라겐은 젊을 때 가장 많고,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20~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40세 이후에는 해마다 약 1%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전형적인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콜라겐은 피부뿐 아니라 혈관과 머리카락, 손․발톱 관절 등 다양한 조직에 존재하는 중요한 단백질이다. 따라서 콜라겐 감소는 단순하 피부 문제를 넘어 전신 노화와도 관련이 있다.“콜라겐 보충제, 성분 그대로 흡수되지 않아”시중에는 피부 개선과 관절 건강을 내세운 다양한 콜라겐 보충제가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콜라겐을 단백질 형태 그대로 흡수하고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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