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KBS 2TV가 선보이는 지상파 유일의 평일 야구 중계 ‘불금야구’ 첫 회에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패팀 대결’이 한화의 11대6 승리로 끝났다. 4회 초 터진 한화 페라자의 홈런에 박용택 KBS 해설위원은 “최신상 기술”이라며 찬사를 보냈다.3일 처음 방송된 KBS 2TV ‘불금야구’에서는 박용택-조성환 해설위원과 이호근 캐스터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정규 시즌 두산과 한화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원정팀인 한화에 유리하게 돌아갔고, 에르난데스는 승리 투수가 됐다. 2회부터 한화는 무려 4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반면 두산은 선발 투수 플렉센이 어깨 통증으로 갑작스럽게 마운드에서 내려간 데다, 수비 실책까지 나오며 고전했다.하지만 한화가 앞서가는 가운데서도 박용택 위원은 ‘대형 계약’의 주인공이면서도 부진했던 한화 노시환에 대해 ‘촌철살인’을 이어갔다. 3회 초 노시환의 헛스윙에 박용택 위원은 “타석에서의 준비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