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한국 유초중고 교사 1258명이 '이란전쟁 반대와 한국군 파병 반대'를 요구하는 교사선언 서명에 동참했다.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맞서 반전평화교육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란전쟁 속에서 한국 교사들이 '반전평화교육 무기'를 빼든 것이다. "이란을 석기 시대로 만든다고? 얼마나 더 아이들이 죽어야 하느냐?" 4일 오전 11시, 주한 미국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 12명의 교사들이 이란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영정 사진 14개를 설치했다. 이번 이란전쟁에서 희생된 300여 명의 이란 어린이들 가운데 일부였다. 이 교사들은 영정 뒤에 일제히 서서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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