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어요." 벚꽃축제의 대목을 눈앞에 둔 지난 3일 오후 5시,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크루즈 유람선터미널 앞에는 봄꽃을 구경하려는 인파들로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잔디광장은 이미 발 디딜 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붐볐다. 한강버스를 타려는 인파와 공연을 찾은 시민들이 뒤섞이며, 현장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이동과 체류, 일상과 공연이 겹쳐지는 지점. 그 중심에서 '서울의 봄'이 시작되고 있었다. 서울문화재단이 마련한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의 첫날 풍경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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