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 트럼프(49)가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로 입건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다.3일(현지 시간) 버네사는 인스타그램에 우즈와 함께 해먹에 누워 있는 사진을 올리며 “사랑한다”(Love you)고 적었다. 빨간색 하트 이모티콘도 첨부했다.이를 두고 미국 폭스뉴스는 “버네사는 우즈가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처음 입장을 밝혔다”며 “이 사진은 지난해 3월 우즈가 버네사와의 교제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SNS에 올린 사진과 같다”고 보도했다.우즈는 지난달 28일 자택 인근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냈다. 현장 음주 측정 결과 음성이 나왔지만 소변 검사를 거부하면서 체포됐다. 이후 보석금을 내고 8시간 만에 구치소에서 나왔지만 DUI와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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