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배우 조한결(23)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마이 유스’ ‘귀궁’ 등 차근차근 여러 작품을 거쳐온 그는 ‘미쓰홍’에서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재벌 3세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알렸다.조한결은 진중한 책임감과 의리까지 지닌 캐릭터를 다층적으로 풀어내며 극의 서사를 안정적으로 표현했다. 철없는 재벌 3세에서 시작해 자신과 꿈에 대해 더욱 깊이 다가가는 성장 서사와 더불어, 미쓰홍(박신혜 분)에 대한 짝사랑을 간직한 연하남 매력을 펼치며 유망주 배우로 급부상했다.조한결은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했던 ‘미쓰홍’과의 여정을 돌아봤다. 박신혜 등 선배들을 보며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배웠고, 자신의 역할뿐만 아니라 작품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경험했다. 한 인물의 긴 서사에 몰입하면서 오롯이 알벗이 되는 진귀한 시간도 보냈다.연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