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가 자사 관련 선박이 두번째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고 4일 밝혔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상선미쓰이는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인도 관계사가 보유한 인도 선적의 유조선 그린산비(GREEN SANVI)호로, 인도를 향해 운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상선미쓰이는 "선박과 승무원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