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본의 한 대학 교수한테서 들은 얘기다. 저출생·고령화 등에 따른 구인난으로 학생 우위 취업 시장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기업들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자 취업률은 98.0%이었다.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지난 2월 유효 구인배율은 1.19배였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