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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파키스탄 중재 회담 거절한 적 없다” | Collector
이란 외무 “파키스탄 중재 회담 거절한 적 없다”
동아일보

이란 외무 “파키스탄 중재 회담 거절한 적 없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중재국들이 제안한 이란과 미 당국자들의 파키스탄 회담 방안을 거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날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 성명에서 “미국 언론들은 이란의 입장을 왜곡하여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발언했다.아라그치 장관은 “우리는 파키스탄의 노력에 감사하며 이슬라마바드 방문을 절대 거절한 적이 없다”고 했다.이어 아라그치 장관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며 “그것은 우리에게 강요된 불법적이고 부당한 전쟁을 결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끝내기’ 위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미국과 한 달째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란은 대외적으로는 휴전이 아닌 전쟁의 ‘영구적 종식’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파키스탄을 포함한 역내 국가들이 중재하던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WSJ는 이란이 향후 며칠 내 열릴 것으로 예상된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수도)에서 미국 당국자들과 만날 의사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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