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4일 경선 후보들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김동연, 한준호, 추미애 후보는 이날 핵심 승부처를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가며 당원과 시민들에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와 김 후보는 유튜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잇따라 출연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한 후보는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간을 보낸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실용주의로 이재명이라는 정치인과 4년 동안 함께 해왔다. 이제는 정치가 속도, 체감,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추 후보를 향해 “좀 실망이었다. 경기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준비도 전혀 안 돼 있었다”고 비판했고, 김 후보와 관련해서는 “일부 경기도 기관장들이 조직과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발생했다. 선거개입은 민주주의를 흔드는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곧이어 같은 방송에 출연한 김 후보는 “추 후보는 여의도의 큰 일꾼이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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