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8시 4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22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11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7대와 인력 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이날 오후 9시 15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수원=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