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가족이 먹이 사냥에 나섰다. 아∼ 아빠는 없다. "여덟 마리 아닌가... 아니 아니 자세히 보니 아홉 마리네" "난 작년에도 봤는데 올해도 보네. 아기 오리들이 너무 귀엽네. 이런 구경을 또 하게 돼 복이야 복~"이라며 주민들이 이야기를 건넨다.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교 아래 성북천 산책길을 거닐던 시민들이 청둥오리 가족의 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