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삼각김밥, 같은 빵인데 설명이 달라졌다. ‘더 크게’, ‘더 쫀득하게’, ‘영양까지 채웠다’. 간편식이 이제 단순한 끼니를 넘어 ‘완성형 한 끼’를 경쟁하는 단계로 들어섰다. 최근 식품업계의 흐름은 분명하다. 간편식을 ‘대체식’이 아니라 ‘하나의 식사’로 끌어올리는 방향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온더고’ 제품군을 통해 보양식 형태 간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