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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에 물린 국민연금, 결국 ‘손절行’…최대 1000억 손실 예상 | Collector
크래프톤에 물린 국민연금, 결국 ‘손절行’…최대 1000억 손실 예상
동아일보

크래프톤에 물린 국민연금, 결국 ‘손절行’…최대 1000억 손실 예상

국민연금이 크래프톤(259960) 주식을 대거 처분하며 사실상 ‘손절’에 나섰다. 상장 직후 지분을 5% 이상 확보했으나, 장기화하는 주가 침체기를 버티지 못하고 비중 축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3월 17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크래프톤 주식 51만 1844주를 처분했다. 이번 매도로 국민연금의 크래프톤 지분율은 1%p 하락해 6.1%가 됐다.공시특례에 따라 처분 단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 기간 종가 최소치(23만 3500원)와 최대치(38만 6000원)를 기준으로 보면 매도 규모는 약 1195억 원에서 1976억 원 사이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시장의 관심은 국민연금이 이번 대규모 매도로 어느 정도의 손실을 냈느냐에 쏠린다. 국민연금은 크래프톤이 2021년 8월 1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직후부터 크래프톤 주식을 매수했다. 당시 크래프톤은 49만 8000원의 공모가로 상장했는데, 상장 첫날 45만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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