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이하 현지 시간) “이란에 지옥이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48 hours before all Hell will reign down on them)”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Time is running out)”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가 이란에 (미국의 종전 요구안에) 합의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까지 열흘을 줬던 때를 기억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자신이 이란에 대한 합의 시한을 이틀 뒤인 6일까지로 제시했던 점을 상기시킨 것으로 풀이된다.그가 제시한 ‘초토화’ 데드라인은 현재 미국 동부 시간 기준 6일 오후 8시다. 한국 시간으로는 7일 오전 9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요구하며 “48시간 내 이란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가 이틀 뒤인 23일에는 “이란의 핵 포기를 포함해 15개 부문에서 합의했다”며 공격을 5일간 유예했고, 이후 다시 10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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