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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 Collector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동아일보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월 말 중동을 순방했다.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연합(UAE)·카타르·요르단을 잇달아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귀국 기자회견에서 “중동 국가들과 방위 협력을 위한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이번에 우크라이나가 중동 각국과 맺은 협정 기간이 무려 10년이라는 것이다. 이란 드론 공격 시달린 중동 국가들의 선택그동안 외신들은 “이란의 장거리 자폭 드론 공격에 시달린 중동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의 저비용 드론 요격 시스템 ‘스팅’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방위 협력은 스팅 요격 드론 거래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향후 10년에 걸쳐 요격용 드론은 물론, 지난 4년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터득한 드론 관련 기술 및 노하우를 육해공군 가리지 않고 중동에 전수하기로 약속했다. 방위 협력 규모가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이야기다.현재까지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대중동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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