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들어 업계는 ‘먹는 것’을 중심으로 소비 구조 자체를 다시 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할인 경쟁이 아닌 체류 시간과 경험을 설계하는 경쟁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백화점은 노원점 지하 1층에 약 550평 규모의 프리미엄 식료품 전문관을 선보였다. 2023년 인천점이 ‘집에서 요리를 줄이는 소비 흐름’에 맞춰 구성됐다면, 이번 노원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