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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전세계 원유 10% 수송도 막히나 | Collector
호르무즈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전세계 원유 10% 수송도 막히나
동아일보

호르무즈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전세계 원유 10% 수송도 막히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항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봉쇄 가능성을 시사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예멘과 아프리카 지부티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홍해를 통해 수에즈 운하로 향하는 선박들이 거쳐야 하는 항로로,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10%가 이곳을 통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란의 강경파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4일(현지 시간) X를 통해 “전세계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밀, 쌀, 비료 운송량 중 어느 정도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가”라며 “이 해협을 통과하는 물동량이 가장 많은 국가와 기업은 어디인가”라고 밝혔다. 외신들은 이에 대해 이란이 또 다른 국제적 해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대한 봉쇄 확대를 시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과 유사한 잠재적 통행 방해를 암시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란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시도할 경우,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을 중심으로 전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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