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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세계일보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목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그날이 떠오릅니다." 1991년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 2명 중 1명인 최인철(63) 씨는 35년이 지난 아직도 빗방울이 두렵다. 최씨는 가랑비가 머리카락에 맺혀 목덜미로 떨어지면 물고문당했던 그해 11월 부산 사하경찰서 별관에 있는 것 같다. 그는 "경찰들이 내가 잠을 못 자게 하려고 목덜미에 물을 한 방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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