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홈 복귀 등판이 부상으로 인해 취소됐다.MLB 닷컴은 5일(한국 시간) 벌랜더가 좌측 엉덩이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2일로 소급 적용되며, 벌랜더는 빠르면 오는 17일부터 실전 복귀가 가능하다. 다만 구단은 그의 몸 상태와 투구 동작 움직임이 완전히 정상인지 확인한 뒤 복귀시키겠다는 입장이다.갑작스러운 부상과 함께 벌랜더의 코메리카 파크 복귀 등판도 미뤄졌다.올해 43세인 벌랜더는 지난 2월 디트로이트와 1년 1300만 달러(약 196억원)에 계약하며 9년 만에 친정 팀 복귀를 선언했다. 2005년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12시즌 넘게 뛰었던 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약 9년 만에 다시 디트로이트로 복귀했다.그리고 벌랜더는 오는 6일 디트로이트의 홈구장에서 열린 세인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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