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국민의힘이 또 침묵했다. 헌법재판소가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의 탄핵 소추를 만장일치로 인용해 파면한 지 1년이 된 지난 4일, 국민의힘은 공식적인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이 '내란 청산'을 강조하며 논평을 낸 것과 대조적이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관련 질문이 나오자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라고 답했다. "공식 메시지 없다" 이유 묻자 "이미 비상계엄 있은 지 꽤 많은 시간 흘러" 국민의힘은 4일 하루동안 총 9건의 논평(수석대변인·원내수석대변인 등 포함)과 2건의 당 대표 메시지, 1건의 원내대표 메시지가 나왔다. 노란봉투법 비난부터 2차 종합특검, 북핵, 부동산 등 여러 현안들을 향해 날을 세웠다. 하지만 윤석열씨 탄핵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식적 메시지는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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