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자산가들이 지난달 중동전쟁 위기 속에서도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이슈로 주가가 급등한 방산과 원전주는 팔아 수익을 챙기는 한편,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향후 시장 상승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고객 계좌 중 3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들의 국내 주식 매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